안녕하세요?
최성봉 목사입니다.
9월부터는 이 공간에 매일성경 본문에 따라 묵상 나눔을 하려고 합니다.
분주한 일상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가는 것은 우리의 신앙을 바른 기준에 세우는 중요한 과업입니다.
혼자 하는 것 보다는 여럿이 하는 것이 힘이 되는 중요한 사역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짧은 묵상 나눔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성실히 하나님 앞에 나가는 훈련을 할려고 합니다.
저 자신부터...
서로 격려하며 말씀의 충만하신 은혜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아마 주일 묵상 나눔은 패스할까 합니다.
바울의 디모데를 향한 권면은 오늘날을 살아 가는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유효합니다.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디모데 후서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