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나눔
2018년 12월 3일(예레미야 50장 11-20절)

2018123(예레미야 5011-20)

대상은 다르지만 메시지의 핵심 내용은 동일한 예언이 이어집니다.

바벨론도 심판 받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11-16). 역사상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과연 이 역사적 성취로서 말씀이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자 로서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일까요?

더불어 이스라엘을 회복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19-20). 여러 다른 선지자들을 통해 동일한 메시지가 주어졌습니다.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일까요? 이렇게 말씀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오늘 나의 삶에 있어서 어떤 분이신 것일까요?

그분의 그러하심 때문에 내가 생각하고 느끼고 결정하는 것이 무엇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나의 대인관계, 나의 하나님과의 관계, 나 자신을 대하게 되는 나와의 관계에서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 변화의 원인이 하나님이 되시고 있습니까?

12/3/2018 9:20: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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