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모임 교재
그리스도의 피가(히9:11-14)
오늘 본문은 구약의 대제사장의 직분을 통하여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의 제사제도를 보면 대제사장이 1년에 한번 지성소에 들어갔습니다. 오직 대제사장만이 1년에 단 한번 그곳에 들어가서 이스라엘의 죄를 속죄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 담대히 서게 되었습니다.
1. 구약시대의 제사제도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떤 역할을 했습니까?(13절)
2. 짐승의 피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했다면, 그리스도의 피는 어떨까요?(14절)
3. 히9:9과 9:14절을 비교해보면 구약의 짐승의 피와 그리스도의 피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 양심이 깨끗한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인입니다.그러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의 양심이 깨끗해졌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 앞에 예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것을 믿는 자들이 성도입니다.오늘도 그 믿음으로 예배하기 위해 모였음을 기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