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나눔
영적전쟁 ②: 마귀의 능력과 한계(약4:7, 2016년 10월 16일 주일)

영적전쟁 ②: 마귀의 능력과 한계(4:7, 2016 10 16일 주일)

 

영적 전쟁에는 휴전이 없습니다. 마귀에게는 공휴일이 없기 때문입니다.마귀에게 휴일이 없다는 말은, 마귀가 사람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고,민첩하며 그리고 에너지가 고갈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한 두 시간만 열심히걸어 다녀도 금방 체력이 고갈됩니다. 그러나 마귀에게는 체력이 바닥났다는 말이 해당될 수 없습니다.벧전5:8에서는 마귀를 우는 사자에 비교합니다. 베드로가 마귀를 묘사할 때, 먹이를 찾아헤매면서 포효하는 사자의 모습을 떠올린 이유가 뭘까요? 그가 살고 있는 땅에서 상상할 수 있는 최고로 강한생명체, 한번 먹이를 발견하면 끝까지 쫓아가서 짚어 삼키는 포악한 짐승들 중에서도 최상위 포식자가 바로 사자였기때문입니다. 마귀를 이런 사자에 비유면서까지 보여주려는 성경의 의도가 뭘까요? 마귀는 그 만큼 강하고 집요하고 포악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만약 베드로 사도가 오늘날21세기에 베드로전서를 기록했다면 짐승에 비유하지 않고 전쟁 무기에 비유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마귀를 세계최강이라고 자부하는 미국의 에이브람스 탱크나 핵추진 항공모함에 비교했을 것 같다는 상상을 해봅니다.그만큼 마귀는 지치지 않고 강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마치 폭주하는 기관차 같은마귀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결국 멈추게 하시면 끝이 납니다. 20:10에 보면 종국에 가서는 하나님께서 마귀를 불과 유황 못에 던져버린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기전까지는 마귀는 신자를 넘어뜨리기 위해서 쉼 없이 달려갑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이렇게도 강한 마귀를 대적하라고 명령합니다. 게다가 이어서 나오는 말씀에는 그렇게 했을 때 마귀가 너희를 피하리라고 합니다. 성경은 신자가 그렇게도 강한 마귀를 만날 때 피하고 도망치라고 명령하지 않고,오히려 대적하라 그러면 그가 도망칠 것이다라고 가르칩니다. 오늘 이 말씀에서 알수 있는 중요한 사실 한가지는 마귀의 능력은 뛰어나고 강하지만, 한계 또한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오늘 마귀의 능력은 어떠하며 또한 그 한계는 무엇인지를 살펴봅시다.

첫째, 마귀는 지구상의 자연계를 어느 정도 지배하고 조정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욥기1장에 보면, 마귀는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욥의 모든식솔들과 재산을 죽이고 파괴합니다. 이때 마귀는 욥의 양과 양치기 종들을 제거할 때, 하늘에서 불을 내리는 방법을 씁니다. 구약 성경에서 하늘의 불, 하나님의 불이라는 표현이 여러 번 나오는데,그것은 번개를 가리키는 성경의 표현방식입니다. 마귀는 이처럼 비구름을 움직이고 서로부딪히게 해서, 번개를 내리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번개가얼마나 광범위하고 세게 내렸으면, 욥의 양이 7,000마리였는데(1:3) 종들과 함께 다 태워버렸다고 기록합니다. 표현에과장법이 들어갔다고 가만하더라도, 마귀가 번개를 내린 것은 사실입니다.

마귀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욥의 자녀들이 한 집에 모여 있을때, 큰 바람(개역성경: 대풍)을 불게 해서 집이 무너져 깔려 죽게 합니다. 집이 무너질 정도의 바람이면, 한국의 2003년도에 불었던 태풍 매미나 미국의 2005허리케인 카트리나급 정도는 되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렇게 큰 바람을 마귀가 불게 한 것입니다.물론 우리가 모든 번개와 태풍이 항상 마귀의 짓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주와그 속의 태양계, 그리고 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자연법칙, 대기순환계,지질활동은 하나님의 통치 안에서 정해놓은 원리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것들은 하나님께서 허용하기도 하시고, 어떤 것은 막기도 하시고, 또어떤 것은 마귀가 자연을 움직일 수 있는 권세를 발휘하도록 내 버려두기도 하시는 방법으로 자연계를 움직이십니다.

마귀가 자연을 어느 정도 지배할 수 있는 권세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능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마귀는 번개를 일으킬 수 있을 지 모르나, 하나님이 번개의 길을 터주지 않으면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38:25, “천둥과 번개가 가는 길을 낸 이가 누구냐?”(새번역)라고물으면서, 그 길은 하나님 자신만이 내신다라고 가르칩니다. 마귀는 대풍을일으켜서 사람을 죽게 할 수 있을 지 모르나, 하나님께서 바람의 길을 내지 않으시면 절대 그런 일이 일어나지않습니다. 38:24, “동풍이 어느 길로 땅에 흩어지느냐?”라고 물으시면서 결국 그 바람의 길은 하나님 자신만이 내신다라고 가르칩니다. 말하자면 하나님께서모든 자연법칙의 원천기술자시라면, 마귀는 흉내만 내는 정도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는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하나님의 피조 세계의 털끝 하나도 건드릴 수 없습니다.

둘째, 마귀는 질병을 일으키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는 이렇게말합니다. “나는 사탄이 인류에게 고통을 주는 모든 질병을 일으킨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죽음의 왕이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마치 자객이 칼 같은 무기를 사용하듯이 질병을 사용하여사람을 넘어뜨립니다.”그러면서 이렇게 말합니다.“어떤 질병도 하나님께로부터나오지 않습니다라고 그의 책에서 주장합니다.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어서 우리가 건강하기를 바라십니다.”옳은 말입니다.하나님께는 완전한 선만 존재합니다.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십니다 (11:5). 이 말은 질병의 근원이 하나님이 될 수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질병이 생기는 것은 사단이 질병이라는 도구로 사람을 불행하게 하고 죽이려고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것을 두고 이렇게 표현합니다. “육체에 가시곧 사단의 사자”(고후12:7). 새번역 성경에서는 사탄의 하수인으로 번역했습니다. 바울 사도는 자기 몸의병을 사탄의 하수인과 동격으로 봤습니다. 자신이 육신의 병을 가지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일어난 일이긴 하지만, 그 질병의 근원은 사단이라고 밝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병을 만납니다. 그러면 여러 가지 생각이 듭니다.어떤 사람은 도대체 왜 하나님은 나에게 이런 질병을 주실까?”하고 질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질문을 좀더 정확하게 고쳐서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주실까?”가 아니라,“도대체 왜 하나님은나에게 이런 질병을 허락하실까?”로 바꾸어야 합니다. 사실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 그 어떤 병도 인간에게 나타날 수 없습니다. 모든 질병 또한 하나님의 철저한 허락하에서 일어납니다.

그렇다면 마귀가 주는 질병과 그 질병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도구는 같지만 목적이 다릅니다. 마귀는 질병으로 인생을 망치고 죽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질병 때문에 신자가 겸손하게 하십니다. 건강했더라면 하나님 찾지도,의지하지도 않을 것 같은 인생을 그 몸을 아프게 해서라도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십니다. 사단이 우리를 질병이라는 도구로 공격하고 넘어뜨리려고 할 때, 하나님은 그것을 허락하셔서 우리를낮추시는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이것이 질병의 이중성입니다. 사단은 죽이려고질병을 주시만, 하나님은 낮추시려고 질병을 허락하십니다. 즉 하나님이질병을 허락하시는 것이 결국 신자에게는 은혜가 됩니다. 은혜가 뭡니까? 성경이 말씀하는 은혜는 몸이 건강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는 것 만을 은혜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진정한 은혜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않으면서 몸이건강하거나 물질이 풍요로운 것은 은혜가 아니라 저주입니다. 그리스도 밖에 있으면서 모든 것이 형통하고 잘되는 것 같이 보이는 것은 절대 은혜가 아닙니다. 그것은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때로 질병을 주어서라도 신자가 그리스도안에 머물게 해서 은혜를 베푸십니다. 물질을 빼앗아서라도 신자가 그리스도 안에서만 살게 합니다. 이것이 은혜지요. 15:4-5,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할 수 없느니라.”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경이 되어도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우리가 그 안에 거한다면 그것은 은혜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천금을 가지고 모든 것을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도, 그리스도 안에 머물지 않으면 그것은 은혜가 아니라, 마귀의 저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질병을 허락하시는 두 번째 이유는, 신자가 서로 병낫기를 위해 기도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5:14-16은 세 번이나반복해서, 병자를 위해서 서로 기도하라고 명령합니다. 교회가 영적공동체로나아가는 첫걸음은 기도입니다. 교회가 말로만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하면서 서로의 아픔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지 않으면 그 교회는 영적공동체가 되기 힘듭니다. 4:15-16, “…그는 머리는 곧 그리스도라, 온몸이 서로 도움을 받고,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그 몸을 자라게 하느니라…” 지체가 서로 기도로 연결되어질 때, 비로소교회는 영적 공동체가 됩니다. 영적 공동체가 된다는 의미는 먼저, 물리적한 공간안에서 서로 연결되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진 모임을 통하여 서로 얼굴대하며, 각자의 집을 오픈하여 음식을 대접하고, 기도제목을 나누고, 말씀을 나누고, 서로 기도합니다. 한 공간안에서 물리적으로만남을 갖는 것은 마귀가 제일 싫어하고 경계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귀는 어떻게 하든지 이런 만남과 모임을와해시키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이번 주 월요일 아침에 허리를 숙이다가 허리가 삐끗해서, 첫날은방에 가만 누워 있어야 만 했습니다. 나는 오랜 전 20대 초반에 허리를심하게 다친 후로, 몇 년에 한 번씩 허리가 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보통 허리를 삐끗하면 대게 3일은 방에서 누워만 있습니다. 거의 그랬습니다. 3일이 지나기 전에는 아무리 침을 맞고, 약을 먹어도 걸어 본적이 없습니다. 화장실도 기어서 갈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하루 만에 걸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만 생각해 보니, 이번에는 특별히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아내에게 허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그리고 집에 아이에게 아빠 허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몇명 교우들에게 전화를 돌려서 기도해 달라고 부탁까지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거의 25년 간 열 번 가까이 허리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하루 만에 통증도 사라지고,걸을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예전에 기도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이번에는 특별히 많은 사람들에게 기도 부탁을 했습니다. 목사가 아프다고 하니까,얼마나 간절히 기도했겠습니까? 그게 느껴집니다.

나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 해필이면 지금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을까?이것은 분명히 영적 전투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저번주일날 전가족수련회를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간에 목사가 나름대로 교회를 영적으로 많이 세워가려고막 힘을 내려고 하는데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화요일 아침에, 우리교회 새가족과 11 성경공부를 하면서 복음을 전하고있습니다. 이제 지난 화요일에 세 번째 모임을 가질 예정이었고, 그날공부할 것이 굉장히 중요한 대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리더들에게 그 성경공부를 위해서 중보해 달라고 몇번을 요청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허리가 아픈 바람에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새가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성경공부를 할 때, 이와 같은 현상을 수도 없이 반복해서겪어왔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또 겪습니다. 기존신자의 성경공부와새가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공부를 하는 것은 의미가 다릅니다. 이것은 영적 전쟁입니다. 마귀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한 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 아닙니까? 한 사람이 새생명을 얻게되는 것을 마귀의 집단에서 가장 경계하고 치욕스럽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성경공부를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이런 일은 틀림없이 항상 일어나는 일입니다.

화요일 아침에 많이 허리가 많이 회복되어서 화요일 밤 리더훈련모임도 해 볼까 생각했지만, 혹시 덧나서 주일 예배에 영향을 끼칠까 해서 결국 취소했습니다. 결국 마귀는 영적 전쟁가운데목사에게 질병을 이용해서, 넘어뜨리고 영적 모임을 와해시키려고 한 것입니다.

우리교회 지체들 가운데 온갖 크고 작은 질병들이 있습니다. 아마도 거의모든 지체가 다 하나 이상의 병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그 병을 놓고 기도하기를 오래전에 포기했거나 또는 간절히 기도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사탄이 주는 마음입니다. 제가 다음 시간에 설교하겠지만,사탄은 사람의 마음을 혼미케 하고, 영향을 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기력에 빠지게 합니다. 여러분 언제까지 마귀가 하는 일에 넋 놓고만 있을 겁니까?기도할 힘이 없어도 기도하셔야 합니다. 말씀 볼 힘이 없어도 그래도 보셔야 합니다.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귀신의 역사에 대해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십시오.“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여러분은 아플 때,이미 하나님의 일반은총의 방편인 의술의 힘을 빌리고 있지 않습니까? 약을 먹기도하고, 주사를 맞기도 하고, 수술을 하기도 하지요. 만약 하나님이 주신 이런 일반적인 은혜의 방법들이 들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그것으로 그냥 포기할겁니까? 하나님의 특별은총이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말씀과기도입니다. 여러분 진 모임에서 뜨겁게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셔야 합니다. 형식적으로 기도하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짓입니다. 저번 주 했으니까 이번 주에도 해야 하는기도는 시간낭비이며 헛수고일 뿐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간절히 뜨겁게 서로의 아픔을 부여잡고 기도하셔야 합니다.나약하게 믿음 없이 하지 마세요. 정말 엄마가 죽어가는 아이를 부둥켜 안고 기도하는심정으로 기도해 보세요.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진에서 그런 분이 한사람만 있으면 역사는 일어납니다. 5:16,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힘이 큼이니라”The prayer of a righteous man is powerful andeffective.  성경은 한 명이라고 말씀합니다.여러분 중에 한 명만이라도 정말 믿음의 기도를 해 보세요. 그러면 역사는 일어납니다.

마귀의 힘은 강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고 합니다. 세상 그 어떤 피조물도 마귀를 일대일로 상대해서 이길 수 있는 자는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대적합니까? 오직 그리스도 밖엔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왜 이 땅에오셨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1 3:8).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심으로, 사탄의 모든 죽음의 권세를 이기셨습니다. 이미 이긴싸움이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정말 그리스도가 여러분에게 구원자이시며, 주인이십니까? 여러분을 구원하실 정도로 능력이 많으신 분이, 여러분의 인생 하나 돌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것뿐이요 내가 온 것으로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10:10).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은 저와 여러분에게 생명을 주실 분 아니라, 이 땅에서 더 풍성한삶을 더해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10/16/2016 9:19: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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