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나눔
2월 5일-시 112:1-9, 신 4:1-14, 요일 5:1-5
시 112:1-9
1  1)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3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
4  정직한 자들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로운 이로다
5  은혜를 베풀며 꾸어 주는 자는 잘 되나니 그 2)일을 정의로 행하리로다
6  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
7  그는 흉한 소문을 두려워하지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의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8  그의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의 대적들이 받는 보응을 마침내 보리로다
9  그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구히 있고 그의 뿔이 영광 중에 들리리로다

신 4:1-14
1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3  여호와께서 바알브올의 일로 말미암아 행하신 바를 너희가 눈으로 보았거니와 바알브올을 따른 모든 사람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에서 멸망시키셨으되
4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
5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가 들어가서 기업으로 차지할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6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9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10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하시매
11  너희가 가까이 나아와서 산 아래에 서니 그 산에 불이 붙어 불길이 충천하고 어둠과 구름과 흑암이 덮였는데
12  여호와께서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되 음성뿐이므로 너희가 그 말소리만 듣고 형상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13  여호와께서 그의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에게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1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사 너희에게 규례와 법도를 교훈하게 하셨나니 이는 너희가 거기로 건너가 받을 땅에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일 5:1-5
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계명을 즐거워하는 삶은 보상을 바라는 거래가 아니라 창조주를 향한 마땅하고도 기쁜 반응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을 향해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하시는 하나님을 상기시키며 그 규례를 지키라 명한 것은 그것이 곧 생명의 길이기 때문입니다(신 4:7).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주어지는 복은 억지로 쥐어짜 내는 의무가 아니라,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는 자들에게 자연스럽게 흐르는 생존과 번영의 에너지입니다(신 4:4).

이러한 경건의 유산은 한 개인의 생애를 넘어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까지 이르는 강력한 생명력의 토대가 됩니다. 시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하며 흑암 중에도 빛이 일어나는 자비와 긍휼의 사람이 될 것이라고 노래합니다(시 112:2-4). 우리가 오늘 선택하는 순종의 걸음은 자녀들에게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가장 선명한 교육이며,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반석 위에 가문의 기틀을 세우는 일입니다(신 4:10).

결국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그 계명을 지키는 신실한 믿음에서 나옵니다(요일 5:4).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흉한 소문 앞에서도 마음을 굳게 정하여 두려워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이 받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복의 근원이 됩니다(시 112:7-9). 당신은 오늘 복을 소유하기 위해 주님을 따르고 있습니까, 아니면 주님이 너무 좋아 그분의 성품을 닮아가는 과정에서 흘러넘치는 복의 유통자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온 우주의 창조주이신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제 삶의 가장 큰 즐거움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계명을 사랑함으로 제 성품이 주님을 닮아 자비와 공의로 채워지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누리며 그 복을 이웃과 후손에게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을 이기는 믿음으로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하게 하옵소서. (아멘)

2/5/2026 7:35: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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