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나눔
1월 8일 - 시 29, 삼상 3:1-9, 행 9:1-9

 29 

1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1)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3  여호와의 소리가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를 내시니 여호와는 많은  위에 계시도다 

4  여호와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소리가 위엄차도다 

5  여호와의 소리가 백향목을 꺾으심이여 여호와께서 레바논 백향목을 꺾어 부수시도다 

6   나무를 송아지 같이 뛰게 하심이여 레바논과 시룐으로 들송아지 같이 뛰게 하시도다 

7  여호와의 소리가 화염을 가르시도다 

8  여호와의 소리가 광야를 진동하심이여 여호와께서 가데스 광야를 진동시키시도다 

9  여호와의 소리가 암사슴을 2)낙태하게 하시고 삼림을 말갛게 벗기시니 그의 성전에서 그의 모든 것들이 말하기를 영광이라 하도다 

10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원하도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11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삼상 3:1-9 

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보지 못하는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있는 여호와의  안에 누웠더니 

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5  엘리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는지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6  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대답하되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7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8  여호와께서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9  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9:1-9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있더라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시편 29편의 다윗은 거대한 폭풍우와 뇌성벽력 속에서 단순히 자연의 위력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소리 너머에 계신 '여호와의 소리'를 듣습니다백향목을 꺾으시고 광야를 진동시키시는 하나님의 권능은 온 우주의 주권이 오직 창조주께 있음을 웅변합니다. 이 장엄한 '소리'는 영적으로 어두웠던 시대에 어린 사무엘을 깨우는 세밀한 부르심(삼상 3:4)으로또한 살기 등등하여 다메섹으로 향하던 사울을 거꾸러뜨리는 강렬한 빛과 음성(행 9:4)으로 구체화됩니다주님은 때로 대자연의 웅장함으로때로는 침묵을 깨는 고요한 부름으로 우리 인생에 개입하시며 당신의 살아 계심을 드러내십니다. 


진정한 신앙은 내게 주어진 권능과 영광이 내 것이 아님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됩니다다윗은 왕으로서 백성들의 칭송과 영광을 한몸에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었지만그는 그 모든 공로와 존귀를 "그 이름에 합당하게"(시 29:2) 하나님께로 되돌려 보냈습니다이는 인간의 깊은 내면에 도사린 '왕이 되고 싶은 욕망'을 거슬러 올라가는 영적 결단입니다사무엘이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고백하며 자신의 주도권을 내려놓았을 때 새로운 시대가 열렸듯이우리 역시 매일 아침 우리 마음의 왕좌에서 내려와야 합니다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이 나의 통치자이심을 고백할 때, 비로소 세상이 흔들 수 없는 참된 평강의 복이 우리에게 임하게 됩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 하나님대자연의 장엄한 소리와 제 내면의 세밀한 음성 속에서 끊임없이 말씀하시는 주님의 권능을 찬양합니다제게 주어진 작은 성취나 사람들의 인정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모든 영광과 권능을 오직 주님께만 돌려드리는 겸손한 '종'의 자리를 지키게 하옵소서오늘도 제 인생의 왕좌를 주님께 내어드리고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강 안에서 이웃을 섬기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1/9/2026 1:40: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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