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나눔
12월 30일 - 시 20, 사 26:1-9, 고후 4:16-18

 20 

1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2  성소에서 너를 도와 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3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번제를 받아 주시기를 원하노라 (셀라) 

4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5  우리가 너의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6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이제 내가 아노니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는 힘으로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에게 응답하시리로다 

7  어떤 사람은 병거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8  그들은 비틀거리며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 

9  여호와여 왕을 구원하소서 우리가 부를 때에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26:1-9 

1   날에 유다 땅에서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을 성벽과 외벽으로 삼으시리로다 

2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할지어다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5  높은 데에 거주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6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7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시도다 

8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을 위하여  주를 기억하려고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9  밤에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고후 4:16-18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해가 저물어갈수록 우리는 "겉사람은 낡아지나"(16)라는 말씀의 의미를 몸소 체감합니다그러나 사도 바울은 육신의 쇠락과 극심한 고난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았습니다그는 눈에 보이는 현실이 전부가 아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모태에서의 9개월보다 태어난 후의 90 인생이  중요하듯 세상의 삶보다 오는 세상에서의 영원한 삶이 비교할  없이 중요함을 깨달았기에그는 자신이 당하는 환난을 장차  "영원한 영광의 중한 "(17) 비해 "잠시 받는 가벼운 "이라 고백할  있었습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으로 살아가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가는"(고후 5:7) 사람들입니다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는 손에 만져지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보이는 세상보다  분명하고 영원한 실재입니다 영원한 것에 눈을  사람은 세상의 일들로 인해 잠시 속상해하거나 낙심할 수는 있어도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해를 보내며 낡아지는 것들에 마음을 뺏기기보다보이지 않으나 영원한 것을 주목함으로써 다시 일어서고 날로 새로워지는 속사람의 강건함을 누려야  때입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영원하신 하나님흐르는 시간 속에 겉사람은 낡아지지만 저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게 하옵소서눈에 보이는 잠깐의 환난에 낙심하지 않고보이지 않는 영원한 영광을 주목하는 믿음의 눈을 열어주사 해의 끝자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천국 소망으로 든든히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12/30/2025 11:15: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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