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나눔
12월 26일 - 시 148, 행 7:59-8:8
시 148
1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2  그의 모든 천사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그를 찬양할지어다
3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며 밝은 별들아 다 그를 찬양할지어다
4  하늘의 하늘도 그를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그를 찬양할지어다
5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6  그가 또 그것들을 영원히 세우시고 폐하지 못할 명령을 정하셨도다
7  너희 용들과 바다여 땅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
8  불과 우박과 눈과 안개와 그의 말씀을 따르는 광풍이며
9  산들과 모든 작은 산과 과수와 모든 백향목이며
10  짐승과 모든 가축과 기는 것과 나는 새며
11  세상의 왕들과 모든 백성들과 고관들과 땅의 모든 재판관들이며
12  총각과 처녀와 노인과 아이들아
13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의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의 영광이 땅과 하늘 위에 뛰어나심이로다
14  그가 그의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그는 모든 성도 곧 그를 가까이 하는 백성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 받을 이시로다 할렐루야

행 7:59-8:8
7: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8: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어가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59-60절)라고 기도하며, 십자가 위에서 보여주신 예수님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믿는 자의 가장 큰 꿈과 행복은 바로 이처럼 예수님을 알고, 그분처럼 살며, 그분처럼 죽는 것입니다. 비록 인간인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과 본성적으로 같아질 수는 없지만, 성령의 충만함을 입을 때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그분의 거룩한 삶을 살아낼 수 있습니다.

인생의 진정한 가치는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스데반은 비록 짧은 생을 살았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예수님을 온전히 닮은 삶을 살았기에 가장 복되고 아름다운 인생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닮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성령의 충만함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빚어내실 때, 우리의 삶은 비로소 가장 가치 있고 거룩한 삶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주님, 저희가 인생의 길이에 연연하지 않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의 깊이를 추구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스데반처럼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는 작은 예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12/26/2025 6:38:00 AM

There is no comment yet...
의견 등록을 하시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