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나눔
히브리서5장11절- 6장8절

히브리서 511- 68

-질그릇 성도들과 나누는 묵상

 

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것은 장성함에 이르는 자로서 삶입니다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하면 시간이 지나도 어린아이로서 계속 머물며,스승이 되어야 하나 스승이 되지 못합니다.

 

말씀이 가르치시는 바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추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듣는 것으로 믿음이 있다고 착각하면 안됩니다말씀이 말씀하시기에 자신의 삶의 전 영역에서 말씀을 추구하고 이루는 삶을 시도하는 사람들입니다결국은 말씀이 이루어지는 삶의 현장을 경험하고 의의 말씀을 경험하고 지속적으로 댓가를 지불하는 삶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결국에는 이들은 단단한 식물을 섭취할 수 있는 자들이 됩니다

이들은 

 1. 지각을 사용하는 것에 연단을 받는 자들입니다. 

2. 그 결과로 선악을 분변할 수 있는 자들이니라.

 

이를 위해서는 연단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깨닫고, 깨달은 말씀대로 사는 가운데 반대와 핍박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제사장적 삶을 계속 시도하는 이들은 악을 선으로 이기며 악을 분변하는 삶을 지속적으로 추구합니다. 그런고로 말씀의 깊은 것을 더욱 깨닫고 더욱 실천하며 열매 맺는 삶을 사는 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말씀이 육신으로 되어 오셔서 눈으로 본바와 만진바가 되심과 같이, 그가 보내신 성령 안에서 말씀을 깨닫고 진심으로 행하는 사람들은 말씀을 증거하는 선교사적 삶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서 승부가 납니다. 비가 내려도 흘려 보내는 굳은 마음이 아닌, 옥토 밭과 같은 마음은 비를 머금고 썩어지는 씨앗을 통해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의 영혼에 경종을 울려 줍니다. 

 

성장하지 않고, 초보에 머물며, 열매 맺지 않을 때 그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배교는 히브리서를 기록할 당시처럼 단지 다른 종교로 변경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내가 주인노릇하고, 복음을 나 중심으로 해석하고 적용하며, 나의 영광을 추구하는 것에만 머문다면, 이교도와 다를 바 없습니다. 우상숭배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구원에 이른 것이 아니라는 주님의 말씀이 메아리 치는 듯 합니다(마 7장 21-27절).  

6/7/2019 6:0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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