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 고린도후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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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철
첫 인사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질그릇 식구 여러분
지혁철 목사입니다
교회에 온지 한달이 좀 넘었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따뜻하게 반겨주시고
늘 격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종종 글도 남기고 생각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혁철, 정숙, 유건, 유은 올림
10/11/2015 11:29:00 PM
5 개인 의견이...
1.
정해철
10/12/2015 7:32:00 AM
환영합니다 !
함께 win-win
교회학교가 부흥되기를 기도합니다
2.
김현구
10/12/2015 9:23:00 AM
목사님 !
감사합니다. 질그릇 식구가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작은 교회이지만 영적으로는 대형교회가 되도록 큰 힘이 되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3.
grace yu
10/12/2015 10:10:00 AM
질그릇교회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와 함께 하는 날들이 소중하고 행복한 것들로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4.
유병돈
10/12/2015 4:49:00 PM
목사님 오시고 난후 식구들이 여덟 명이나 불었습니다.
대학부에 기대가 큽니다.
생각 날 때마다 기도 할께요.
5.
지혁철
10/19/2015 8:31:00 AM
감사합니다
교회가 기도하고 준비하고 계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청년들을 보내주셨다고 믿습니다
영화배우 황정민씨의 말처럼
저는 다 차려진 상에 숟가락만 얹었을 따름입니다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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