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그릇 속에 꿈을 심자 !
우리는 꿈을 품는 것으로부터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정열과 발상이 싹터 세상에 없었던 위대한 역사를 실현할 수 있다.
꿈이 있는 한, 삶은 도전하는 것이다.
내일의 삶을 만들기 위한 원동력은 꿈을 품는 것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공동체에서 각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최고의 비결은 꿈을 심어주는 것이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불세출의 영웅 요셉은
꿈을 지닌 사람이 다다를 수 있는 가능성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어린 시절 그는 형제들로부터 ‘꿈 쟁이’라 왕따 당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꿈 쟁이’라 불렸던 그는 최악의 조건에서도
꿈을 버리지 않고 계속하여 꿈꾸는 자로 살았기에 노예 신분에서
재상의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이다.
꿈을 꾸어야 한다. 꿈을 심어주어야 한다.
지도자는 꿈을 꾸게 하고, 꿈을 심어주는 자이다.
꿈이 있으면 꿈이 나를 이끌어 간다.
믿음이란 바라는 것들의 실상(實狀)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證據)이다.
곧 믿음은 꿈이라는 것이다.
비록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어야 한다.
기회는 꿈꾸는 자의 것이다.
내 뜰에 꽃을 피우고 싶은 꿈이 있으면 지금 뜰로 나가 나무를 심을 것이다.
뜰에 나무를 심지 않는 이상 언제나 꽃을 바라보는 사람일 뿐이다.
꽃을 피우는 사람은 될 수 없다.
지금 꿈을 꾸기 시작해야 한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지금 꿈을 꾸기 시작해야 한다.
지금 그 일을 시작하지 않으면 그 일은 당신으로부터 날마다 멀어져
아무리 애써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날이 다가온다.
지금 뿌려야 한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꿈이 있으면
지금 좋은 생각의 씨앗을 마음 밭에 뿌려야 한다.
지금 뿌리지 않으면 내 마음 밭에는 나쁜 생각의 잡초가 자라 나중에는
애써 좋은 생각의 씨앗을 뿌려도 싹조차 나지 않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正 默 金 賢 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