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나눔
20180218 진모임 교재(그리스도의 피가(히9:11-14))

진모임 교재

그리스도의 피가(9:11-14)

오늘 본문은 구약의 대제사장의 직분을 통하여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의 제사제도를 보면 대제사장이 1년에 한번 지성소에 들어갔습니다. 오직 대제사장만이 1년에 한번 그곳에 들어가서 이스라엘의 죄를 속죄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 담대히 서게 되었습니다.

1. 구약시대의 제사제도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떤 역할을 했습니까?(13)

 

2. 짐승의 피가 하나님 앞에 있게 했다면, 그리스도의 피는 어떨까요?(14)

 

3. 9:9 9:14절을 비교해보면 구약의 짐승의 피와 그리스도의 피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양심이 깨끗한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인입니다.그러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의 양심이 깨끗해졌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 앞에 예배할 있게 되었습니다.그것을 믿는 자들이 성도입니다.오늘도 믿음으로 예배하기 위해 모였음을 기억합시다.

2/18/2018 11:59:00 PM

There is no comment yet...
의견 등록을 하시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