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나눔
20180121 진모임 교재(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룻1:1-5))

진모임 교재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1:1-5)

고통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희망은 어디 있을까요? 사사 시대보다 더한 우리네 현실은 가혹하기만 합니다. 도대체 만물의 주시요, 교회의 왕이신 주님은 어디 있는가 되묻게 됩니다. 사사 시대에 벌어지는 룻기는 언약백성의 패역함 속에서도 여전히 신실한 여호와 하나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약한 우리의 정체성과 연약한 우리를 대신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봅시다.

 

1. ‘사사들이 치리하던 어떤 때입니까?(1:1)

1) 사사기는 시대의 사람들을 어떻게 표현했나요?(2:10)

2) 사사 시대 사람들은 삶의 패턴은 어떠했습니까?

불순종(범죄) - 이방인의 압제, 고통 – (         ) - (         ) - 다시 불순종(재범죄)

3) 사사 시대의 결론인 왕이 없었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입니까?(삼상8:7,12:12)

 

2. ‘나오미 어떤 사람입니까?(1:2-5)

1) 이스라엘에서 과부는 어떤 사람입니까?(22:22,10:18,24:17)

2) 아들이 죽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3) 룻은 자신의 백성들과 신들에게 돌아가지 않았나요?(1:16)

 

3. 룻기

1) 사사 시대에 벌어진 룻기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를 말해보세요.

(왕이 없었던 시대,그러나 여전히 존재했던 이스라엘의 여호와)

2) 사사 시대보다 더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나누고 은혜를 구합시다.

1/21/2018 10:16: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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